vue 스터디 중에 2~3일 정도의 경험으로는
react 개발과 vue 개발이 같은 툴에 약간만 틀린 거 같습니다.
아닐 수도 있겠지만요.
터미널을 입력할 수 있게 터미널을 실행합니다.
vue.js 설치를 합니다.
View >> Terminal에 명령문을 입력합니다.
vue.js 설치 명령문 : npm install vue
설치완료 후 버전 확인 : npm vue -v
아래 그림과 같습니다.
vue개발을 위해 추가로 실행합니다.
npm install -g @vue/cli c
아래와 같이 실행이 됩니다.
cmd에서 [vue -V] 실행합니다. V는 대문자여야 합니다.
vue/cli버전을 확인 가능합니다.
프로젝트 경로를 지정합니다. 경로는 변경할 수 있습니다.
dir과 cd를 입력하여 vue프로젝트 경로로 이동하여 실행합니다.
프로젝트가 설치될 폴더로 이동을 하여 프로젝트 생성을 합니다.
명령문 : vue create vuetest
설치가 완료된 후
서버를 실행합니다.
서버 실행 명령문은
명령문 : npm run serve
서버를 실행하면 url 경로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.
url을 실행하면 vue로 개발된 웹서버 첫 화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맞춤법도 확인할 겸 작성된 내용을 확인하니 정말 못쓴 거 같네요.
대충 작성하다 보면 글 쓰는 제주도 늘어나겠지요
vue와 spring boot개발 관련해서 csrf를 처리하다 보니 시간이 엄청 지나가 버렸습니다.
그래도 csrf 관련 처리 방법은 찾았습니다.
근데 사용할 일이 있을까요?
글로 작성하고 싶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생각해 봐야겠습니다.
일단 vue 개발이 제가 생각한 방법이 맞는지도 궁금하네요.
어딘가에서 vue 프로젝트를 보던가 경험해야만 할 듯한데... 요 부분은 생각이 필요하네요.
이 와중에 안 해본 db 해보겠다고 postgresql, mysql도 설치해 보고 테이블까지 만들어보았네요.
아직 mariaDB 마리아 db는 안 해봤네요. 요것도 하고 싶을 때 설치를 해야겠네요
mysql과 포트 충돌 난다고 하니 그 부분만 수정해서 설치하면 되겠지요.
db 툴 관련해서도 공통으로 쓸 수 있는 툴이 있는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일단 기본적인 툴로 한 번씩은 경험해보고 해야겠습니다.
스터디를 더 해야겠지만 2달이나 놀았으니 이제는 취직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일을 해야 할 거 같아 취업문을 두드리고 인터뷰진행. 인터뷰 1시간 별거 아니지만 기운 빠져 아무것도 안 하게 되네요.
은퇴 아닌 은퇴를 체험을 미리 하고 있네요. 체험으로 끝나야 할 텐데요.
나중에 일을 못하게 될 때를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해지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.
2024년 04월 05일 식목일 저녁 11시 55분
모든 개발자분들 힘든 시긴 잘 견뎌 보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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