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racle mssql truncate table 비교

MSSQL의 TRUNCATE TABLE을 오라클에서 사용하는 방법

 

MSSQL의 TRUNCATE TABLE을 오라클에서 사용하는 방법

• MSSQL의 TRUNCATE TABLE과 오라클의 동일한 기능을 수행하는 명령어는 TRUNCATE TABLE입니다.
• 두 DBMS 모두 테이블의 모든 데이터를 빠르게 삭제하는 기능을 제공하며, 문법 또한 매우 유사합니다.

MSSQL과 오라클의 TRUNCATE TABLE 비교

기능	mssql	oracle
모든 데이터 삭제	TRUNCATE TABLE [테이블명]	TRUNCATE TABLE [테이블명]
속도	매우 빠름	매우 빠름
롤백 가능성	불가	불가
IDENTITY/SEQUENCE 초기화	초기화	초기화
트리거 실행	실행되지 않음	실행되지 않음

oracle TRUNCATE TABLE 사용 예시

TRUNCATE TABLE 테이블명;

mssql TRUNCATE TABLE 사용 예시

TRUNCATE TABLE 테이블명;

주의사항

• 데이터 백업: 중요한 데이터는 반드시 백업 후 실행해야 합니다.
• 롤백 불가: 실행 후에는 데이터를 복구할 수 없습니다.
• 권한: TRUNCATE TABLE 명령을 실행하려면 해당 테이블에 대한 DROP 권한이 필요합니다.

MSSQL과 오라클의 차이점

• IDENTITY/SEQUENCE : MSSQL의 IDENTITY와 오라클의 SEQUENCE는 유사한 기능을 하지만 구현 방식이 약간 다릅니다.
• PL/SQL : 오라클은 PL/SQL이라는 강력한 프로시저 언어를 제공하여 더 복잡한 데이터 조작이 가능합니다.

추가적으로 알아두면 좋은 점

• DELETE 문과의 차이점 : DELETE 문은 WHERE 절을 사용하여 특정 조건에 맞는 행만 삭제할 수 있는 반면, TRUNCATE TABLE은 테이블의 모든 행을 삭제합니다.
• DROP TABLE : DROP TABLE은 테이블 자체를 삭제하는 명령어입니다. TRUNCATE TABLE과는 다르게 테이블의 구조까지 삭제됩니다.

※ 결론적으로, MSSQL에서 TRUNCATE TABLE을 사용하던 사용자라면 오라클에서도 동일한 문법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다만, 각 DBMS의 특징과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